기록상자/머릿속 드래프트

삼삼엠투 부업 시작했습니다|시간 단위 공간공유 플랫폼 도전기

시작하는모든것들 2025. 5. 24. 19:21


부업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지만
대부분은 내 시간이 계속 들어가야 돈이 나오는 구조더라.
그게 유튜브든, 스마트스토어든, 블로그든.
초반엔 어느 정도 자동화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
막상 해보면 계속 손을 대야 되고, 하루 안 보면 뒤처지는 느낌.

그러다 알게 된 게 삼삼엠투라는 플랫폼이다.
쉽게 말하면 공간을 임대해주는 플랫폼이다.
에어비앤비가 하루 단위 숙소 공유라면, 삼삼엠투는
장기로 임대를 해주는 것이다.





처음엔 반신반의했다.
이걸 개인이 할 수 있다고? 내가 건물주도 아닌데?”
근데 알고 보니,
오피스텔 같은 걸 하나 임대해서 전대차(재임대) 구조로 운영하는 방식이었다.
심지어 사업자 등록 없이도 운영 가능하고,
삼삼엠투 자체에서 플랫폼/결제/리뷰/예약 다 처리해 준다. 이건 진짜 시스템만 짜면 돌아가는 구조더라.





물론 초반에 해야 할 건 좀 있다.
• 공간 매물 직접 찾아야 하고
• 집주인한테 전대차 동의받아야 하고
• 사업자 등록도 상황 따라 준비해야 한다

여기까진 좀 귀찮고 스트레스도 있을 수 있어.
특히 임대인 쪽에서 거절하는 경우도 많다.
주소지 이전, 전대 불가 등등 이런 말 들으면 처음엔 거절의 연속이 힘들다.

근데 이 부분만 넘기면
진짜로 내가 시간을 쓰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진다.




나 같은 경우는
이제 막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했고, 공간 세팅도 끝낸 상태다. 삼삼엠투 플랫폼에도 등록했고, 지금은 예약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중이다.
솔직히 말하면 불안하기도 하고, 걱정도 된다.
이게 잘 될까? 수익이 나긴 할까?
막연하게 기대도 있지만, 막상 하려고 하니 별 생각이 다 든다.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, 심사숙고 끝에 일단 도전해 봤다. 망하더라도 뭔가는 직접 해보고,
내가 겪어보고 느껴봐야 알 것 같아서.

생각만 하다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,
직접 부딪혀보는 게 지금 내 기준에선 낫다.
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,
일단 시도는 했다는 게 내겐 의미가 있다.





삼삼엠투가 좋은 건
내가 영업을 안 해도 알아서 고객이 찾아온다는 점이다. 광고비도 안 쓰고, SNS 안 해도
플랫폼 안에서만 어느 정도 상위 노출되면 계속 예약이 들어온다.

이게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,
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찾는 공간은 정말 계속 찾는다.
그리고 리뷰가 쌓이기 시작하면,
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약은 계속 들어온다.

이게 내가 말하는 자동 수익 구조다.





지금은 부업으로 시작했지만,
나는 이걸 하나 둘 늘려볼 생각도 하고 있다.
공간 하나 세팅한 후부터는
시간은 그대로인데 수익만 올라가는 구조가 되니까.

정리하면,
삼삼엠투는 부업으로 생각했을 때 리스크는 낮고, 수익은 계속 쌓이는 구조다.
초반에만 시스템 잘 만들고, 공간만 잘 잡으면
그다음부턴 정말 꾸준하고 편하게 가져갈 수 있다.

일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나는 구조,
내 시간을 직접 갈아 넣지 않아도 수익이 생기는 구조.
그런 부업을 찾는 사람이라면, 삼삼엠투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을 것 같다.

물론 아직까지 시작 단계이고
이게 잘될 보장이란 없지만 우선 수요는 있으니깐
한번 실질적으로 수익이 날지 한번 기대해 본다.
해피앤딩으로 끝나길 기도해 본다.